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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18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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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권용복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민과의 현장중심 소통 강화를 통한 경영혁신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TS는 권용복 이사장의 대국민 직접소통 채널인 'TS 담소(談笑)'를 신설(3회 개최)해 일반시민, 기업인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보행안전·자동차 급발진·모빌리티 규제개선 등 국민과 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소통하면서 초등학교 앞 신호체계 개선과 자율주행 새싹기업 규제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공단은 이사장과 경영진의 현장중심 소통 활동을 대폭 강화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직원들의 청렴 내부체감도가 10.3% 대폭 개선돼 다른 공공기관 평균인 6.5점 개선보다 높았고, 외부인의 공단 관련 부패경험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5년간 정원도 5.9%(100명) 증가하고, MZ세대 직원(81년생 이후 출생자)이 대폭 충원(전 직원의 51.8%)되는 등 조직구성이 변화됐다. 반부패·윤리경영 감수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부직원 간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둔 경영활동을 펼쳐왔다.


공단은 이사장과 본부장(상임이사)등 경영진의 내·외부 현장소통도 대폭 확대했다.


권 이사장은 직원이 꼽은 부패위험 1위인 '인사·전보제도' 개선을 주제로 전국 직급별 대표 100여 명과 함께 'CEO 타운홀 미팅'을 2회 개최해 ▲인사위원회 직원참관제도 신설 희망직무 사내공모제도 등 직원들의 요구를 제도개선에 반영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의 CEO 타운홀 미팅 현장. (사진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CEO 타운홀 미팅은 실시간 SNS 익명소통방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원들의 쓴소리와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사장과 소관 본부장, 실무처장 등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상임이사 등 본부장급(29명)이 전 직원(1368명 참여)과 3개월 동안 일대일 심층면담을 실시해 직원 고충을 신속히 해소하고, 경영 현안에 대한 상호이해도를 높였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개방분야에서도 국민소통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먼저 국민과 민간기업이 원하는 수요맞춤형 데이터 제공을 위해 민간참여 'TS 데이터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국민 데이터 개방수요조사'(1401명 설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작년 민간수요가 높은 데이터 75건을 추가 개방(28.5% 증가)하는 등 총 338건의 데이터를 개방했으며 이는 국토부 산하기관 중 TOP4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권용복 이사장은 "공공기관은 국민과의 소통이 생명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도록 공단의 대국민 소통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교통안전 피플(People) 공모, SNS 콘텐츠 제작 및 생활 속 위험요소 제보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교통안전 서포터즈 등 다양한 공모전과 국민 참여형 교통안전사업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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