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기업들은 꼭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과 연계해서 HRD담당자들이 준비해야 하는 과업이 ‘온보딩’이다. 온보딩은 인재들의 이동이 과거보다 훨씬 활발해지면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기업이 자사에 특화된 온보딩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인재들이 회사를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예리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온보딩의 효과성을 더욱 높여서 ‘최고의 시작’을 안내하려면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 기업들은 어떻게 온보딩을 운영하고 있고 또 발전시키고자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PARTⅠ 온보딩 프레임워크 & 업데이트
일터의 격을 높여줄 온보딩
PARTⅡ 최고의 온보딩을 향한 Practice 5선
넥슨, SK브로드밴드, LX인터내셔널, 연세의료원, 티오더 (가나다순)
PARTⅠ 온보딩 프레임워크 & 업데이트
일터의 격을 높여줄 온보딩
최선의 시작을 안내하라
일터의 격을 높여줄 온보딩

시간이 흐르면 바뀐다고 하더라도 사람에게 첫인상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 대상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터라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기업은 신입이든 경력이든 새로 합류한 인원들에게 ‘최고에 가까운, 최선의 시작’을 안내해야 나중에 언제, 어떻게 헤어지더라도 인재의 역량을 통한 성과를 맛볼 수 있다. ‘온보딩’이 기업의 ‘격’을 높여줄 Practice이자, 적시 적절한 온보딩 업데이트가 필요한 이유다.
채용과 수습, 그리고 온보딩
하반기 채용 시장이 열렸다. 그에 따라 기업들은 채용 공고를 내며 인재 채용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직자들도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일터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구직자들이 경쟁을 뚫어내서 최종합격의 영예를 얻으면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이들은 ‘수습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에 오리엔테이션, 교육, 각종 현장 학습이나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Practice가 바로 ‘온보딩’이다. 온보딩은 사회생활 초심자, 다니던 일터와 작별하고 새로운 일터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경력직 임직원, 새로운 직책에 보임하거나 승진한 임직원 등의 빠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온보딩은 배나 비행기에 문제없이 승선해서 출항하는 과정으로 비유되곤 하는데 배나 비행기엔 처음 타보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온보딩을 넓게 봐야 하는 이유다.
"온보딩은 생산성 향상과 이직률 감소, HR 비용 절감,
조직문화 건강성 개선과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지식경영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의 이점을 통해
‘다니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주는 HRD Practic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