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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6 16:10:25
  • 수정 2025-02-26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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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순간, 설득의 비밀을 밝히다

초설득


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미래의창 펴냄


설득의 힘은 극한 상황에서 더욱 빛난다. 도서는 설득의 본질을 밝히고, 이를 실사례에 적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갈등과 대립의 순간을 돌파할 설득력의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케빈 더튼(Kevin Dutton)

심리학 박사이자 사회적 영향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 에드먼드 칼리지의 패러데이 과학종교연구소와 퍼스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초설득(Flipnosis:The Art of Sprit-Second Persusion)』을 통해 최상의 긴장상태에서 방어 중인 상대를 한 번에 무력화시키는 놀라운 설득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을 준 저자는, 사회 현상 이면에 숨은 놀라운 법칙들을 새로운 안목으로 밝혀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책속으로

맥도널드보다는 촛불을 밝히고 함께 하는 저녁식사가 더 로맨틱한 이유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빛이 희미하면 낮은 조명을 보충하기 위해 동공이 확대된다. 빛을 조금이라도 더 망막에 담기 위해서다. 혹시라도 모르고 있었다면 패스트푸드 식당들이 왜 선글라스를 끼고 밥을 먹어야 될 정도로 환한지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식사를 빨리 끝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윽한 눈초리로 프렌치프라이를 내려다보며 시간 끌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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