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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30 0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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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가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해 개최한 사내 워크숍 기념사진. (사진 출처: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한 사내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혁신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세대 구성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혁신크루·가스니어 합동 워크숍’을 열고 조직문화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수 경영관리부사장을 포함해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소속 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토의 형식으로 업무 방식 전환 인사제도 개선 등 주요 주제를 다뤘다.


김 부사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하려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연한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안전관리 강화 ▲중소기업과의 상생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4대 핵심 과제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사내 혁신 조직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혁신크루’는 입사 10년 이상 중견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형 그룹이다. ‘가스니어’는 MZ세대 직원으로 이뤄진 소통 중심의 집단이다.


두 조직은 회사 내부에서 세대 간 협업을 유도하고, 경영진과의 소통 채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앞서 7월에는 이들 조직과 경영진이 함께한 ‘Leaders Summit’에서 사내 제도 및 조직 문화 개선안을 도출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참신한 관점을 가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혁신 성과를 도출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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