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싣는 순서
1. 생성형 AI 시대, HRD의 재정의
2. ‘할루시네이션’과 AI 윤리
3. AI가 대체할 수 없는 ‘Human Touch’
4. 생성형 AI 도입의 명암
5. 기업 내 지식 자산의 수직적 통합
6. 구성원 간 AI 리터러시 격차가 기업 간 경쟁력 격차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기업 경쟁력의 기준은 자본과 기술 보유에서 구성원의 AI 리터러시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AI 리터러시 격차는 기업 간 경쟁력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의 생산성, 경력개발, 승진과 보상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HRD담당자는 모든 구성원에게 공정한 AI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관련해서 모든 구성원에게 근무시간 중 학습을 보장하고, 직무별·수준별 교육과 재숙련 및 직무전환을 지원해야 하며, AI 활용의 성과와 위험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기업 구성원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공정하게 공유할 수 있는 포용적 HRD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사회적 공정성을 실현하는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즉, HRD는 AI 시대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