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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1. 독일의 산업 재해 대책
1. 산업안전 보건 연혁
독일의 산업안전 보건 연혁을 보면 근로자들을 사용자의 착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1819년부터 초기 산업자본주의 시대의 규정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의 관심은 근로자가 일을 하다가 사로로 다치는 경우에 대한 것이었다. 그후 1800년대 말 기초적인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법이 통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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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과의 공동작업
교육담당자와 인사관리자와의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인사부문이 작성하는 인사계획에는 교육부문의 지원을 받아야하고, 교육부문이 작성하는 교육계획에는 인사부문에서 지원이나 관인 관리자를 의식적으로 참가시켜야 한다. 이러한 것은 능력개발주의 인사제도하에서 비로소 가능하다. 여기에 관해 설명하고자 한다. 능력개발은 단지 연수나 Off JT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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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스트레스와 주의집중 기술
1. 교단 스트레스
교단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오는 법이다. 필자와 같은 전문강사도 스트레스는 자주 경험하게 된다. 일단 긴장하게 되면 15분 정도 지속된다. 15분 정도에서 풀리지 않은 경우 30분까지 계속된다. 긴장이 왔을 때의 증상은 1) 온몸이 갑자기 땀으로 젖어 버린다. 2) 입술이 말라 붙는다 3) 교안내용을 볼 수 없게 된다. 4) 발음이 명확하지 않다 5) 수강생을 쳐다 보지만 누구인지 분별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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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자로서의 역할과 행동
상황 우리는 종종 사외 세미나 또는 모임을 통해 교육담당자 미팅을 갖곤 한다. 그럴때면 으례히 남의 회사에서는 무슨 교육을 하고 있나, 또는 뭐 좋은 교육이 없을까 하고 정보 수집에 정신이 없다. 물론 사회의 기업문화가 비슷하다면 참조가 되겠지만 무턱대고 남의 회사에 도입하면 성공하겠지 하는「안전 빵」식의 교육을 하겠다면 문제가 될 것은 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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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교육으로 QSC+V를 실현
- 일본 맥도널드 - 도시생활자나 젊은이들의 식생활에 완전히 침투한 패스트 푸드. 문자 그대로 주문만 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햄버거 레스토랑체인인 일본맥도날드의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판매는 정평이 나있다. 언제, 어느 점포에 가더라도, 기다리지 않고 같은 맛의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손쉬움을 받아들여, 일본 맥도날드는 1982년 이후 오늘까지 쭉 외식산업 매상넘버원의 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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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에 대한 인식 및 개선방향
이 글은 필자의 1992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산업교욱전공)석사 논문인 `기업내 OJT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내용 중 산업교육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OJT 추진상황과 장애요인, OJT 활성화에 대한 현재상태와 장래상태간의 인식차이 및 기업내 교육의 변화 방향 등에 대하여 통계자료를 중심으로 요약, 재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지면 관계상 본문의 내용 중 기업내 교육과 OJT에 대한 이론, 방법론과 참고문헌 등 많은 부분을 생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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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활성화
일의 효율을 높인다.
현대는 고객이 엄격한 조건으로 구입처를 선택한다는 Buyer`s Market이다.
Buyer`s Market에서 살아남는데는 고객의 선택기준에 합격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같은 환경 속에서 현대기업의 관건은 기업품질 향상에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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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실현을 위한 인재육성
`경영전략실현을 위한 인재육성`
현재 우리의 기업활동을 생각할 때 인재 육성이 최대의 Key-Work로 되어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경영충을 비롯하여 교육훈련담당자들이 교환하는 대화중에도 빈번히 「인재」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재개발, 인재육성과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교육이라든가 능력 개발과 같은 표현이 극히 일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