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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2 17:20:08
  • 수정 2018-09-18 0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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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높은 이직률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 벨트와 기계를 정비하는 화일산기는 현재 200명의 직원으로 신입사원의 퇴직률이 현저하게 줄었다. 정년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도 막고, 지속적인 직무향상 교육을 통해 정비기술력과 돌발대응능력이 향상됐다. 이는 포스코와 협력을 통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신입사원 채용예정자과정 덕분이었다. 화일산기는 제4회 Best of CHAMP Day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사례경진대회 명칭)에서 참여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의룡 화일산기 대표이사를 만나 이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 포스코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신입사원 채용예정자과정'을 듣고 있는 화일산기의 교육과정 참여 모습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참여 후 관리감독자와 직원 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박의룡 화일산기 대표이사는 포스코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 시엄으로 마인드변화관리와 리더십 교육을 통해 화일산기의 관 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솔선수범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 직원 이 소통과 감사나눔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학습동아리(G_ Cop)에 정비작업 공유방을 만들어 정비 노하우, 정비능률 향상 에 관한 자료를 등록하면서 대화와 토론의 장을 이끌어 새로운 교육문화로 정착하게 된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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