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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7 13:36:33
  • 수정 2018-09-21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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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의 HR담당자를 만나보면 주로 '코칭?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는데, 이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HR담당자들 대부분이 코칭을 알고 있고, 8시간 이내의 짧은 코칭교육 정도는 경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기업의 경우 코칭이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엇이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인지 사례를 통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코칭은 다른 관점으로 사건과 사람을 볼 수 있게 돕는 질문을 통해 인식을 확장하고, 경청하여 내면의 의도를 보다 명료하게 알아차릴 수 있게 돕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원코칭을 진행할 코치를 선정할 때 아직도 ‘코칭’이 ‘한 수 가르쳐주는 개인교습’이라는 인식이 남아서인지 코치의 배경과 이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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