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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30 14:15:28
  • 수정 2018-09-17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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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구축한 NCS는 2012년까지 331개의 직무를 완료, 2014년 833개의 주요직무분야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구자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직무능력표준실장을 만나 NCS의 실제 개발 현황과 적용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Q. 개발의 범위와 산·학계를 대상으로 역량이 집중되는 부문은 어떠합니까?

A. 2002년부터 구축해왔던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지난 2012년까지 331개 직무를 완료, 2014년까지 833개 주요 직무분야가 개발 완료됩니다. 833개라는 직무유형이란 현재로선 개발 대상 범위를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한국의 직종 수는 1만 5천 개로, 전 직종에 대한 NCS 개발이 아니라 NCS 국가데이터베이스가 오픈됐을 때 보급 및 활용가능성이 높은 직무들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NCS는 직종별 대분류 24, 중분류 76, 소분류 213, 세분류 833개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소분류 및 세분류는 개정할 가능성이 있는데, 신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해당 직업의 생성 속도가 빨라 산업 규모가 커질 경우 범주가 더 확대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 예정인 833개 세분류는 5개년 개발계획에 포함된 것이며 올해까지 250종을 개발 완료할 계획입니다. 개발대상의 선정에서 교육계(대학)를 기준으로 인문 및 어문계열은 개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나머지는 금융·회계 등을 포함한 사회과학부터 전 학문 분야에 걸쳐 현존하는 직무는 모두 개발하게 됩니다. 이 대상과 범위 가운데 성장동력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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