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혁신활동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느 기업에서는 매년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조직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요인들은 매우 복합적으로 상호 연계되어 있다.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가는 수단을 보면, 7가지를 고려하게 된다. 새로운 비전 재설정/환경/전략적 변화, 경영자의 리더십 발현, 조직개발, 교육훈련, 보상체계 변화, 조직구조 재설계 및 표어/의식/의례를 통한 조직문화 개조 촉진이 그것이다. 7가지의 조직문화 혁신 수단이 균형 있게 사용되어져야 비로소 원하는 수준의 변화를 달성해 갈 수 있다.
조직 내 소셜러닝의 작동 요건
소셜러닝의 조직 내 기능적 역할을 설정 할 때, 단순히 학습의 또 다른 수단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과, 조직문화의 혁신과도 강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소셜러닝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혁신이 결정적으로 그 작동성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강한 성과형 조직을 원하는 기업들이 조직문화 혁신에 매달려 있으면서 그 수단을 바로 조직개발, 교육훈련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소셜러닝의 작동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 혁신/경영자리더십이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표 1]과 같이 이들 3가지 요인들이 균형 있게 다루어지는 상태가 바로 소셜러닝이 보장되는 고성과 조직(조직 유효성이 높은 상태)이라 할 수 있다.
- 기사등록 2012-04-10 16:15:39
- 수정 2018-09-21 16: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