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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10 16:25:12
  • 수정 2018-09-17 1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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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신입사원들의 필요 역량을 7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문제해결 능력이다. LG전자의 인재상 중 하나인 ‘팀워크를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에 맞춰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문제해결 과정을 단순하면서도 창의성에 포커스를 두고, 재 디자인한‘문 제해결 캠프’는 신입사원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인기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늘 말했다. “지식근로자가 실패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새로운 지위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변신하는 능력의 부족 또는 의지의 결여 때문”이라고. LG전자는 신입사원을 역할이 변화가 생기는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보았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사회인으로 역할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LG전자가 택한 방법은 프로세스와 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여타 문제해결 과정에서 과감히 탈피, 적절한 철학과 기본 개념을 실습에 배합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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