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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11 11:04:19
  • 수정 2018-09-21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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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IDP와 경력목표와의 연계성이다. IDP에서는 인생의 비전과 목표를 강조하는데, IDP의 궁극적인 목표인 인생목표는 경력목표와 통합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경력상담을 해보면, 많은 직장인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는 사는데, 1년, 3년, 5년, 10년, 20년 후 등 중장기 인생비전은 부재한 경우를 많이 본다. 비전이라는 것이 일정시점 후의 아웃풋이미지라는 점에서, 인생비전은 장기경력목표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장기경력목표는 우선 자신의 장래희망 및 이전경력, 회사에서 15년, 20년 정도 다니다보면 도달하게 될 경력지향점을 탐색한 후에, 자신의 비교우위를 살릴 수 있는 OO분야의 최고전문가(업계 마케팅최고전문가, 전략적 HR전문가, 세계수준의 기술영업전문가, 품질안전전문가, 상품개발전문가 등)와 같은 형태로 설정한다. 이는 ‘장기’라는 점에서 중간에 바뀌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다만, 중간에 바꾸는 것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인생 100세 시대, 하나의 직장을 30여년 다니다 은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2인생, 제3의 인생을 사는 것까지를 포함해서 본다면, 일을 하면서 견지하는 경력목표와 인생을 사면서 견지하는 인생목표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라고 인식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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