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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11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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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의 열쇠,

국민 평생학습 생태계

“오늘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 달리 말하면 사회적 통화를 나누기 위해 포럼의 형태를 빌려 모였습니다. 이것이 평생학습 생태계의 시작입니다.”

기조 강연에서 이희수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은 행복사회, 문화사회, 학습사회로 나누어 ‘국민 평생학습 생태계’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국가평생교육체제가 구축되어 가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국민평생학습 생태계와 관련하여 우리가 체제에 함몰되어 정작 ‘사람’을 놓치지 않았나를 살펴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과 국민평생학습생태계 조성은 결국 제도를 끄고 사람을 켜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연 설명으로는 국가평생교육체제는 욕망과 낭만만으로는 구축되지 않기에 평생교육은 학교 교육의 비인간화, 제도화, 황폐화, 획일화, 관료화를 치유하기 위해 도입된 가장 인간적인 교육개혁, 대체의학으로 채택된 면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했다.

오늘날의 평생교육은 상아탑의 천재가 아닌 현장의 영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이 원장의 주장이다. 그는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은 천재가 아니라 영웅이 만들어간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모인 우리는 모두 병원 침대가 아닌 평생교육 현장을 지킨다. 그러기에 이 자리를 끝까지 지킨 우리가 진정 영웅이다”라며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이란 대장정을 함께 한 우리가 모두 평생교육의 영웅으로 기록되기를 기원한다”란 비범한 인사를 끝으로 발표를 마쳤다.

 

스마트 평생학습으로 가는 길

‘스마트 평생학습 종합전달체계 구축 방안’

첫 번째 주제발표자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략기획처장은 100세 시대 학습자원을 담는 틀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축적, 개방,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학습마당, 즉 창조마당으로서 평생학습 종합전달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연계하여 권 처장은 국민 대통합 전략으로 적극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접근 가능한 평생학습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국민의 온라인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양질의 대국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마트 평생교육 지원체제의 지향점에 대해 말을 이었다. 핵심과제로 ‘스마트 평생교육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체제 구축’, ‘국가 학습 복지 추진을 위한 평생 학습 환경 구축’ 이 두 가지를 제시하며 추진전략과에 대해 피력하였다. 마지막으로 100세 시대 행복학습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평생학습 생태계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적 측면에서는 분산된 빅데이터 공유와 직접․활용의 효율화로 국가평생학습을 선진화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국민 맞춤형 행복 학습지기

‘행복학습센터 설치 및 맞춤형 평생교육 실현’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 본부장은 ‘국민 100% 행복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기제로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로 학습을 원하는 국민 100%가 학습에 참여할 수 없는 현실을 언급하며, 지역주민 친화적 ‘행복학습지원센터 설치 및 맞춤형 평생교육실현’을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 박 대통령은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국민과 약속했다. 국정과제로 75~100세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 ▲행복학습지원센터 설치 ▲평생학습 네트워크 ▲맞춤형 평생교육을 등을 진행한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되었다.

이에 대해 변 본부장은 행복학습센터 인프라에 대한 지역 평생학습의 현실을 진단하고, 일본 시즈오가시의 12개 생애학습센터, 경기도 남양주시, 시흥시, 광주광역시 북구 사례를 통해 행복학습센터 구상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그는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의 학습 요구를 반영’하여, ‘학습을 통해 성장한 끼와 재능을 지역사회 소소한 학습형 사회적 일자리로 연계’하는 ‘주민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행복학습센터 운영 모형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변 본부장은 행복학습센터가 읍면동 단위에 구현될 때, 생활세계 중심의 Real-world learning이 실현되고, 국민 행복 증진과 지역의 건강한 학습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평생직업사회를 여는 사회적 네트워크

‘지역 대학 및 산업체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통합 네트워크 구축’

세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인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진흥 본부장은 먼저 희망의 연결고리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으로 ‘지역 대학 및 산업체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발표했다.

박 본부장은 경제부흥, 국민의 행복과 문화 융성을 위해 ‘Why and in what way?’란 실질적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창조경제와 평생학습을 융합할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먼저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해 “First Mover 경제시대 개인의 평생직업능력 유지발전 유효 전략은 평생학습사회 건설 담론 등장을 주시함과 기존의 교육훈련 및 스킬 확산 경로 작동 유효성에 의문을 가지며 문제를 발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와 지자체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고, 지역별 주력 사업과 지역인재 육성은 지역산업과 부합해야 한다고 했다. 이해관계자 간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산업체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수요 발전체가 되어야 하며, 대학은 지역인재 육성 공급체로 자리 잡고, 지자체는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 본부장은 국민 개개인이 행복하고 국가가 번영하는 평생직업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의 새로운 역할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성공 전제 조건이며, 이해관계의 사회적 네트워크는 3Cs, 공유(Community)에 기반을 둔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Creativity)이라고 피력했다.

 

(캡션) 이미지 좋은 것 위주로 크게, 크게 써주세요.

메인1_2013년 3월 25일 진행된 제10차 평생교육정책포럼은 수많은 인파가 몰려와 앉을 자리뿐만 아니라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인2_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평생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삶의 질 유지와 향상에 있다. 이는 국민 행복의 실현이 오래전부터 평생교육이 지향해왔던 이상과 맞닿아 있었음을 의미한다. 국민행복과 평생교육은 상통한다. 저는 평생교육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고, 그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역사를 만드는 데 여러분께서 지속해서 함께 해주실 것을 청한다”며, 오늘의 포럼은 이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작은 걸음이라고 전했다.

 

서브1_사회자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행복학습지원단장

기조 강연자

서브2_기조 강연에서 ‘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의 열쇠, 국민 평생학습 생태계’를 발표한 이희수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주제발표자

서브3_“스마트 평생학습으로 가는 길 ‘스마트 평생학습 종합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한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략기획처장

서브4_“국민 맞춤형 행복 학습지기 ‘행복학습센터 설치 및 맞춤형 평생교육 실현’”을 발표한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 본부장

서브5_“평생직업사회를 여는 사회적 네트워크 ‘지역 대학 및 산업체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발표한 박인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진흥 본부장

 

(발문)

“산업체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수요 발전체가 되어야 하며, 대학은 지역인재 육성 공급체로 자리 잡고, 지자체는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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