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상품기획 MD직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IK(Fashion Institute of KOLON)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 '신발&용품MD과정'을 운영하고 잇다. 이러한 변화의 원동력은 2010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면서부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제4회 Best of CHAMP Day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사례경진대회 명칭)에서 운영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코오롱인더스트리 FIK의 패션기업 핵심인재 개발을 위한 우수교육 '신발&용품 MD과정' 교육훈련 장면
천정우 코오롱인더스트리 FIK 부장은 ‘신발&용품MD과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던 가장 큰 이유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때문이라 자신 있게 밝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훈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훈련 인프라와 훈련비 지원으로 훈련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지원받은 홍보비에 의한 다양한 형태로 중소기업에 인지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중소기업에 필요한 훈련과정 제공이 가능케 되었다. 이설화 코오롱인더스트리 FIK 대리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과 상생할 의지와 좋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과 콘텐츠만 있으면 훈련인프라 등 모든 것을 지원해 준다”며, “대·중·소 상생협력 길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 기사등록 2014-04-02 10:55:21
- 수정 2018-09-18 09: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