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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5 16:06:10
  • 수정 2018-09-17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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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첫째 날, HRD KOREA 대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영상에 11명의 인사들이 전하는 영상 축전이 이어지면서 순서는 시작됐다. 개회식과 함께 분위기가 정돈된 후엔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어,‘ 스마트시대! 인적자원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이번『HRD KOREA 2011』의 방향을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과 최운실 평생교육진흥원장의 Keynote Speech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윤은기 원장은 강연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보여주는 위상의 바탕에는 교육과 빠른 변화 속도가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매력적인 국가가 되기 위한 키워드는‘생각’이라고 전했다. 더 넓고 빠르며, 더 정직한 생각의 전환으로 행동이 변화하고, 나아가 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인강연을 펼친 최운실 원장은‘평생학습 3.0시대 한국 HRD 패러다임의 대 전환’이라는 주제로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을 강조했다. 미래형 리더, 창조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학습에 이루어지는 모든 방법들이 HRD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기존의 사례와 앞으로의 전략 모두를 나눌 수 있는 기회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HRD컨퍼런스에서는 시간별로 네 개의 트랙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트랙A은 HRD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어 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듀폰, SK아카데미의 올 한해 HRD전략과 교육방향에 대해 접해볼 수 있었다. 트랙B는 조직변화를 주제로 이루어져 홈플러스그룹의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구축 사례와 경기도 인재개발원의‘벽없는 조직 워크숍’운영사례, 그리고 한 의료원의 긍정 조직개발 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 GWP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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