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명강사는 학습자들의 상태를 충분히 읽는다.
강사는 강의 도중 내내 학습자들과 대화를 한다. 강의 도중 말만 하는 강사는 학습자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따라서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강의 내내 대화를 잘하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 대화를 잘하려는 마음가짐은 학습자의 존중에서 이루어진다.
가끔 강사들은 자신의 유명도 때문에 학습자들을 깔보는 투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강사들은 강의 도중에는 좋은 말들을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만 강의가 끝나 학습자들과 대화를 나누는동안 자신의 강의에 스스로 도취되어 대화에 신경 쓰지 못하면 학습자들의 강의에서 받은 감동을 반감시키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말과 대화를 같은 것으로 이해하여 말을 잘하는 사람이 대화를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즉 말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이어서 일방적으로 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반면에,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과정이어서 양방통행적이다. 대화는 상대방과의 상호관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들어줄 때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일어질 수 있는 것이다.
강사의 강의에 따라 학습자들은 강사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 내용에 따라 학습자들은 눈빛과 몸짓과 태도로서 반응 하고 의사를 전달함로 강사와 학습자간에는 상호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노련한 명강사들은 학습자들의 사애를 충분히 읽으며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학스바들에 대한 인격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느낌 등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 방법과 강의기술을 가지고 있다.
- 기사등록 2014-05-13 11:59:55
- 수정 2018-09-27 09: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