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훈련 기본방침의 책정
<교육훈련 Needs 파악방법>
인재육성 기본방침이 확인되었으면 그 방침에 입각해서 어떻게 인재개발을 구체화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첫째 과제이다. 교육이나 훈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하였던 시기에 비해 Planning단계의 중요성은 비약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또한 계획단계에서의 전략, 접근방법, 정보를 검토하고 앞으로 경영활동의 가능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재육성활동의 내용을 알찬 것으로 함에 우리가 차분히 해결해야 할 과제에 「인재육성 Needs의 파악」이라는 것이 있다. 인재육성 Needs의 파악이란 「인재육성 기본방침을 바탕으로 인재육성활동을 추진하고자 하는 장면에서 확인해야 하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영측이나 개인측으로부터의 인재육성활동에 대한 기대나 요청과 같은 측면도 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Needs파악도 결코 등한히 하거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인재육성 Planning이 책정되어도 종업원 각자에게 Appeal하는 것이 없으면 결국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교육 필요점 파악이란 직장의 소리를 듣는 것이었다. 「교육의 Needs는 현장에 있다」는 말이 교육담당자 사이에서 그것이 하나의 공식과 같이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러나 인재육성의 전략성의 확대, 개성의 존중이라는 기풍의 증대, 기업활동 그 자체가 사회적인 것이라는 인식이 고조되어 그 수비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최소한도 「경영 Side의 Needs」,「직장 Side의 Needs」,「개인 Side의 Needs」,「사회로부터의 Needs」라는 4가지 관점에서의 파악이 필요하다.(<그림1>참조).
<경영 Side의 Needs>
인재육성이 경영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활동이라면 문자 그대로 경영 Side의 요청이나 기대를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호에 언급한 사시 ․ 사훈, 경영이념, 중장기 경영계획, 연도 경영 계획, Top의 연두사 등에서 구체적인 인재육성활동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중요도, 긴급도를 감안해서 정리하고 확인해야 한다.
- 기사등록 2014-05-13 14:20:13
- 수정 2018-09-27 1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