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교수자는 학습자들과 함께 웃는
교수자”
가장 좋지 못한 교수자는 학습자 배려가 없는 교수
오늘날 교수매체를 사용하지 않고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과학의 발달, 특히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교육현장에
강의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첨단의 교수매체들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 교수매체의 사용이 학습자의 학업성취를 반드시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학습자의 학습동기 및 수업내용 전달의 편이성을 생각할 때, 매체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학습자의 특성과
수업내용에 따라 상이한 매체를 선택할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교수자는 특정 교수매체가 자신의 수업에 적합한 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선 강의매체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체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매체(Media)란 통신이론의 발달과 함께
체계화된 개념이다. ‘Media’는 원래 라틴어의‘Medius’에서 온 말로서‘Between’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통신체제에서 송신자와 수신자간에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중간 전달자를 말한다. 이 같은 미디어의 개념은 통신이론의 발달과 함께 송신자와 수신자간에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갖게 되었고, 따라서 강의매체란 강의과정에서 강의자와 학습자 사이에 교수-학습의 내용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강의매체는 강의활동에 필요한 일련의 사항을 학습자들에게 조직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모든 형태의 통신의 산물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강의자, 교재, 칠판 등은 물론 학습환경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