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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1 16:22:34
  • 수정 2018-09-18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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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동료들과 나눈다? 사실 보험설계사들의 동료는 잠재적 경쟁자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들이 내 자식에게도 안 가르쳐준다는 자신의 영업노하우를 동료들과 나누고, 내 동료의 고민을 함께 고민하면서 엄청난 성과를 냈다. 한화생명의‘Action CEP’과정이 그 주인공. 이 과정으로 한화생명은 영업 실적도 높이고, 회사의 경쟁력도 강화시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글 김보석 기자

"현장경험이 풍부한 한화생명 Action CEP 학습자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련한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 6명의 팀원들은 오랫동안 같은 업에 종사하면서 몸으로 체득한 본능적인 영업 감각을 발휘해 토론에 임했고, 이 결과를 토대로 각자 자신에게 맞는 실행 방법을 결정하고 과감하게 현장을 향해 뛰었다"

Action CEP(Consulting Expert Program)는 한화생명이 영업부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6기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한화생명 모든 설계사들의 참가 희망 프로그램 Top3에 들어가는 명품 프로그램이다. 타 기업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보험설계사라는 특성을 반영해 개인과제 방식의 액션러닝을 도입했다는 점. 정용국 한화생명 파트장은 “개인과제 방식의 액션러닝을 채택해 실적과 경력이 비슷한 사람들로 학습 팀을 구성함으로써 팀원들이 동질감을 바탕으로 자극과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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