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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5 19:03:22
  • 수정 2018-09-17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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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 약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TOLEDO大 MERCY 병원 인턴
YALE 대학 정신과 후박사 (P.D.F)
경북 의대 정신과 주임 교수 역임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서울의대 외래 교수 역임
강북삼성병원 원장 역임
성균관대학 의과대학 교수 역임
(사)세로토닌 문화 원장
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지난 80년대 호르몬의 일종인 엔도르핀에 대한 열풍은 지금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당시 경제적으로 활황기를 보내던 한국의 상황과 흥분을 관장하는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만나 묘한 시대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엔도르핀 시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전하는 학자가 있다. 이제는 세로토닌 시대를 역설하며 천천히 가는 것이 절대 늦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에게 느리게 사는 비법을 들어봤다.

Q
우리 국민들은 80년대 보다 국민 소득이 높아졌음에도 삶의 질에는 만족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등산 심리에 있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산을 올라가려는 심리인데요, 지금 거의 다 올라왔는데도 더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그 말은 우리 가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국민소득 4만 불이 돼야 한다고 계속 외치는데 4만 불이 된다고 만족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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