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꾸준한 교육과 육성의 발전상에 기반한 글로벌 차원에서 소용되는 삼성의 핵심가치 전파 시스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업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각 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문화, 그리고 뚜렷한 비전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도로 독특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구별이 가능한 각기 다른 문화들을 모든 기업들은 가지고 있다. 이것은 글로벌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기업 특유의 이러한 문화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시장을 개척하고 성과를 창출하는원동력이 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과제가 되기도 한다. 물리적, 문화인 거리 때문이다.
삼성전자는‘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라는 비전2020을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육성 방향으로‘Great Company&Great People’을 설정했다. 위대한 회사와 인재의 공존, 동반 성장을 위해 현지역량 일류화, 파견자 역량 강화, 교육인프라 구축이라는 세 가지 세부 전략을 수립해서 실행하고 있다.
현지인력의 적극적 육성 시작
삼성전자는 지난 해 말, 인사개편을 통해 조직의 글로벌화를 위한 변화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외국인 직원의 비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임원 수는 10여 명에 불과했던 삼성전자는, 현지채용 인력의 임원 승진과 함께 인사권 부여, 해외주재원 파견을 줄이고 현지 인력 채용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며보다 적극적인 인재 운용의 의지를 나타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현지 인력들에게도 국내와 동일한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교육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직급별 역량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은 공통적으로 실행하고, GWP 조성과 관련해서는 현지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해 일체감과 함께 다양성을 보장했다. 한편, 교육에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교육
대상 범위가 국가별로 나뉘는 만큼 편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해외 법인을 3개의 Zone으로 분류해 점차적으로 진행한다.
- 기사등록 2011-04-06 11:05:57
- 수정 2018-09-17 11: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