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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8 15:55:49
  • 수정 2018-09-17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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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신년 특별 좌담회를 마무리하며 열띤 토론을 한 여섯 명의 HRD 전문가들이 기념 촬영하는 장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리상섭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엄준하 본지 발행인, 이찬 서울대학교 교수,
봉현철 전북대학교 교수, 이성엽 아주대학교 교수, 신제구 IGM세계경영연구원 상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Q1. 2014년 신년을 말하기에 앞서 지난해 HRD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리상섭 교수 지난해 HRD의 모습을 신호등의 빨강, 노랑, 녹색의 3색으로 구분하여 쉽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략적 HRD가 되기 위한 노력과 시도는 다소 부족해 전략적 HRD 영역은 노랑 신호등이었습니다. 둘째, 글로벌화와 이문화 영역은 빨강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글로벌화와 이문화 이해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이에 대한 HRD의 역할은 매우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리더육성과 리더십개발 영역은 녹색 신호등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리더육성과 리더십개발 방법론이 제시되었고, 지속해서 조직 내 리더육성과 리더십개발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넷째, 핵심인재육성 영역에는 노랑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핵심인재의 폭이 비한국인 임직원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환경에서의 핵심인재육성은 다소 미흡했습니다.
다섯째, 러닝 테크놀로지 영역은 노랑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스마트 러닝의 대세 속에 불황기적 요소가 가미되어 투자 및 프로그램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성과평가요구 영역에도 노랑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투자대비효과계산 등의 요구는 증가하였으나 보다 효과적으로 Top Management를 설득하는 방법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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