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장을 얘기할 때, 잡코리아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본지에서는 중소기업 스마트러닝 관련 활동을 하며, 몸소 현장을 체험한 최창호 잡코리아 본부장을 만나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스마트러닝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최창호 본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1. 잡코리아만의 스마트러닝의 강점은 무엇 입니까?
B2B로 고용노동부 승인과정 포함 17,500개 이상의 강좌를 연간 4만 원이면 무제한 학습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대에 학습 가능합니다. 강좌 다운로드 기능과 오프라인 학습 모드 제공을 통해 데이터 요금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관리자 앱 PLUS 제공을 통해 직원들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사 로고가 반영된 앱으로 PC 학습 사이트가 제공됩니다.
2. 이것이 실로 어떠한 성과를 낳았습니까?
생산직 직원이나 현장직 직원의 교육을 향한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강좌를 학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만족함으로써 실제 도입을 추진한 교육·인사담당자들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큰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인사담당자들 간의 커뮤니티에서 이미 NOW 도입 사례가 이슈가 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HRD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 스스로 학습하는 IDP를 확립했습니다. 또한, 특정 지정과정을 교육하는 게 아니라 업무 및 자기계발에 필요한 과정을 본인이 선택해서 학습하는 기업학습문화를 선도하게 된 점이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 기사등록 2014-09-19 11:29:47
- 수정 2018-09-17 09: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