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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9 11:23:26
  • 수정 2018-09-17 0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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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직원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에 관한 투자는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 제고에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학습이 하나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러닝을 2년 전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2년 전에는 이러닝과 스마트러닝을 병행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는 이러닝은 운영하지 않고 스마트러닝만 적용하고 있다. 직원교육에 유독 관심을 많이 두는 유한킴벌리에서 스마트러닝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유한킴벌리는 2011년 8월에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워크 환경으로 구축하여 업무환경 인프라를 변화시켰다.
이는 크게 ① 유연한 사무환경(변동 좌석제·집중업무공간·직원 라운지·임원실 겸 회의실·텔레컨퍼런스 룸·야간근무 지정 공간) ② 효율적 공간활용(팀 & 직원별 사물함?각층 OA룸?임원실 축소?모성보호 공간 & 샤워실) ③ 회의실 예약시스템 ④ 구내전화를 대체한 프리존 시스템 도입의 네 가지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아울러 전 사원에게 갤럭시 탭 8.9 LTE를 지급(2년간 사용요금 지원)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 더 친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했다. 이 때문에 스마트러닝을 위한 업무환경과 정보화 기기(스마트폰·태블릿PC)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까지 활용 가능한 ‘모바일 지식카페’
서두에서 말했듯이 유한킴벌리는 대내외적으로 평생학습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활발히 운영되는 회사로 알려졌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슈가 있다. 3개 공장은 1998년 시작한 4조 2교대 근무제도가 정착되어 연평균 학습시간이 300시간 이상인 반면 사무직 사원의 경우 연평균 학습시간이 100시간 내외였다. 생산직과 사무직 간의 학습시간이 3배 정도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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