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개발의 목적 자체가 조직의 한 방향정렬입니다. 조직이 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한 거죠. ‘정관장 퀴즈대전’은 그런 소통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매체입니다.” 이는 정관장 퀴즈대전 앱을 개발한 양기훈 KGC 인재개발원장이 밝힌 조직개발 목적이다. 그에게서 KGC의 제조와 영업 등 타 부서를 하나로 묶는 Gamification을 활용한 조직개발, ‘정관장 퀴즈대전’에 관해 들어봤다.
‘애니팡 같다.’ 양기훈 원장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기자에게 보여준 정관장 퀴즈대전을 보며 느낀 점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애니팡과 같은 Gamification을 구상하며, 이를 만들었다고 했다. 서로 경쟁하듯이 회사의 공통지식, 제품지식을 쌓는 지식공유체제를 이루기 위해 대결 형식의 게임을 만든 것. 이는 조직의 문화 자체를 바꾸었다.
‘재미’ 이면에 회사의 공통지식 넣다
“소통이 잘 되게 하려면 다른 부서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지식의 수준이 어느 정도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정관장 퀴즈대전’ 앱을 만든 배경입니다.” 양기훈 원장은 제조는 영업을, 영업은 제조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회사의 공통된 지식을 쌓기 위해 이 앱을 만들었다.
2013년부터
- 기사등록 2014-10-01 10:55:23
- 수정 2018-09-14 17: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