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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1 18:14:40
  • 수정 2018-09-18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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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훼스토는 독일 훼스토를 본사로 두고 공장 및 처리 자동화에 사용되는 공압, 자동화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다루는 글로벌 회사다. 직원 250명의 중소기업이지만 전문성만큼은 자타가 인정할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1980년에 설립된 이후 30년 이상을 이어온 기술교육의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다.
사내만이 아니라 대학교나 다른 기업에도 기술교육을 진행할 정도로 한국훼스토의 기술교육은 최고 수준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훼스토는 HRD트렌드를 견지하여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HRD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것은 이 기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한국훼스토 우수학습 활동 사내경진대회

SMART & INTUITIVE
훼스토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교육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기존에 있던 디댁틱(Didatic)이라는 독립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계분야와 전기분야의 전문가를 각각 섭외해, 직원들은 물론 대학생들과 고객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훼스토는 사회적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같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고객과 회사 간에 활발하게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인재 육성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교육만으로 성과를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같은 극동아시아 지역으로 묶여있는 일본 훼스토가 비약적인 마켓포지션을 차지하면서 한국에서도 영업 및 마케팅 사업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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