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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3 14:59:55
  • 수정 2018-09-18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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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직원들에게 심어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변화의 시기를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회사일수록 이런 고민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회사 비전을 재정비한 (주)화신(회장 정호)이 바로 이런 예다. 화신 인사팀은 일방향 지시가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가치 내재화를 효과적으로 안착시키는데 힘을 쏟고있다.

▲ (주)화신 본사 사옥 전경


자동차 부품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주)화신은 2020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45위 달성과 그룹사 매출 4조 5천억 달성을 ‘2020 GT 45 비전’으로 2012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원칙중시, ▲의사소통, ▲혁신성, ▲도전정신, ▲고객중심이란 인재상을 내걸고 인재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신 인사팀은 핵심가치 내재화와 직무역량 강화, 리더십역량을 중점 HRD 사업으로 정하고 단기 및 중장기교육 계획을 수립했다. 더불어 역량모델링을 개발해 채용, 승진, 평가 등 인사관리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 임직원의 비즈니스 속성과 조직문화 근간을 토대로 발휘해야 할 공통역량과 관리자들을 위한 리더십역량, 직렬별 직무역량, 기본 직무역량 4가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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