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D협회에서 운영하는 인생경영학교(대표 엄준하)는 꿈과 희망, 행복을 찾아주는 성인대안학교이다.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로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설악산대청봉 아래에 위치한 인생경영학교에 CHO대표 일행이 가을 힐링캠프에 참가했다.
첫날은 수련의 집 대청관에 여장을 풀고 가을 단풍에 물든 수련장 캠퍼스에서 휴식을 가진 후 저녁에는 계곡 휴하우스에서 바비큐파티겸 섹스폰 연주와 함께 저녁 만찬이 있었다. 만찬이 끝난 후 설악해변으로 자리를 옮긴 힐링타임은 가을 밤을 짧게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후진항 회 센터에서 제철을 만난 양미리 구이에 소주한잔도 가을밤 힐링을 진하게 해 주었다.
이튿날은 맑게 갠 하늘 만큼이나 원기 왕성한 CHO대표님들,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진전사지-->설악호수-->둘레길-->대청산장-->대청봉계곡의 자연탐방과 힐링명상길에 올랐다. 인생경영학교가 있는 터는 숭의여대 설악수련장이 있던 곳으로 동해바다 음기운이 하늘로 치솟고, 하늘의 양기운이 대청봉을 타고 내리 뻗다 만나는 둔전계곡으로 우리나라 선종불교인 조계종의 탄생지이며 고루려 발해의 조의선인이 훈련하고 머물던 곳이라 전해지는 성찰학습의 요람이기도 하다.
수련의 집에서 700여 미터에 위치한 진전사지 3층석탑(국보122호, 통일신라시대 축조)을 탐방하여 1200여년전의 역사속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다시 300여미터 설악호수까지 자동차로 이동한 일행은 호수둘레길 걷기 명상으로 명상의 집 대청관에 도착하였다. 800여 미터를 명상으로 탐방성찰한 일행은 자연의 소리와 그 속에 함께 숨시며 더불어 살고있는 생명체를 볼 수 있었다.
명상의 집 대청관은 설악산 대청봉아래 수백만평의 국립공원 자연림속에 홀로 있는 집으로서 기운이 남다른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앞계곡 마당바위에서의 명상호흡은 몸과 마음의 릴렉션을 통하여 자연힐링의 진가를 맛보게 해 주었다. 기 충만한 일행은 다시 대청봉 계곡을 타고 대청폭포까지 걷기 명상을 하였다. 일행중 한분이 "이곳을 틱낫한스님이 있는 플럼빌리지와 견줄까" 라고 했다. 이곳의 자연경관은 속초와 양양에서 가장 빼어난 곳으로 소문나 있다.
이튿날 일정은 대청산장으로 다시 하산한 후 둘래길 아래에 있는 1200여년전 도의국사가 창건한 진전사와 도의국사부도탑 탐방을 마지막으로 종료하였다. 인생경영학교 힐링캠프는 개인이나 단체로도 참가 가능하며 새해부터는 인생경영 연수코스에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