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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1 0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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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와 예로 통하는 가족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통과사람들(대표 최진영)’이 ‘2014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에 인성실천단체로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우리 전통’ 프로그램을 전시 홍보한다.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은 교육부(장관 황우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인성교육범국실천연합(상임대표 안양옥),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서 ‘인성교육과 창의로 실현되는 행복교육·행복사회’ 실현이라는 구호 아래 100여개 넘는 인성교육우수 학교·기관·단체, 그리고 300여개 학생동아리가 참여하는 연례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의 발달단계별로 인성의 뜻을 틔움(싹, 유아 누리), 키움(줄기, 초등), 피움(꽃, 중등), 맺음(열매, 대학·평생)의 여정으로 구성하였고, 여행을 상징하는 발자국과 열차를 통해 ‘인성이 진정한 실력인 세상’인 ‘인성역’을 향해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이 중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우리 전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통과사람들’은 피움(꽃, 중등)단계에 속해 “법고창신(法古創新) 실천으로 인성을 완성하자”는 기본 목표 아래, “부모는 자식의 스승이다. 관혼상제전문가로 거듭나다”, “주(주인)객(손님)이 하나 되는 잔치(의례) 공동체 완성”을 인성 목표로 활동할 것이다.
 
‘전통과사람들’은 ‘잔치활성화협동조합’과 함께 ▲관혼상제 속에 담겨진 가족의례 의미 찾기, ▲청소년이 알아야 하는 생애주기별 의례, 청소년 관례캠프, ▲가족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산 트레킹, 가족유산만들기 워크샵, 사람됨을 배우는 관계개선과정, 삼강오륜 워크샵, 신고(新古) 공동체 필수과정, 법고창신 아카데미 등을 소개할 것이다.
 
또한 사회적기업경제 및 소상공인 협업화 사업 활동을 전개하는 ‘잔치활성화협동조합’에서는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 행사 중 잔치 관련 소상공인 대상 조합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2015년도 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광주·전남 지부 조합원을 조직하고 올바른 잔치 체험 및 인성 함양을 추진 하는 목적으로 교육 및 워크샵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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