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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2 11:03:32
  • 수정 2018-09-14 1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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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포럼 2014에서 ‘사회통합과 신뢰 구축을 위한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대담 중인 강성모 KAIST 총장(좌)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우)

많은 유명 인사들에게 인재의 요건을 묻는 질문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들었던 단어가 있다. 바로 ‘인성’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인재는 어떤 조직에서도 환영받는 모양이다.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렸던 ‘글로벌 인재포럼 2014’도 ‘인재가 미래다’라는 슬로건과 ‘신뢰와 통합의 인재(Human Resources for Trust and Integration)’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교육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이는 SNS의 발달로 국경이 없어져 글로벌화되고 있는 현황과 인성 있는 인재를 목말라하는 기업의 요구가 반영된 자리였다고 진단해본다.


경영에서 나온 HRD, 덕분에 ‘성과 창출’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다. HRD의 H는 Human으로 사람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을 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성과를 내야하는 도구가 돼야하는 입장에서 바라볼 때, HRD에 H가 나라는 것이 썩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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