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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2 18:21:58
  • 수정 2018-09-18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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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중심기관, 그 세월 속 수장의 정신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중심기관이 되겠다”라는 큰 포부를 가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평생능력개발, 자격시험, 외국인고용지원, 해외취업 및 국제협력, 숙련기술장려와 기능경기사업 등 국가인적자원개발에 관한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특별공로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송영중 이사장
이곳의 수장인 송영중 이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가장 먼저 창립 후 30년이 된 공단의 기능과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 국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 자격종목의 집행기능을 과감하게 민간에 위탁하여 인력을 재배치했다. 그리고 사업주 훈련을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위탁한 자격시험도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지원했다. 또한 기능개편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직원 전문성 확보를 위해 능력개발직을 신설하고, 외부경력 전문가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노조와의 극심한 갈등도 있었지만, 공단의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어 ‘노사 한마음 한생각 공동선언’을 통해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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