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심리상담실 ‘한울타리’로 직원 마음 건강 챙겨
개인의 심신안정이 곧 조직의 안정
하나은행 A대리는 요즘 동료들에게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혼기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숫기가 없어 연애를 길게 못했었는데, 행내 심리상담실인 ‘한울타리’에서 심리상담을 받고 난 이후로 연애에 성공, 올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처음엔 상담실을 찾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였지만, 막상 상담실을 찾으니 A대리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타인과 대화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되고, 상대를 배려하게 돼 팀 내에서도 이제는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 이욱 인력지원부 전문상담사는 “개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부부, 자녀 문제 등 가족 상담이 이뤄진다”며
“개인 심리상담은 성격상담 뿐만 아니라 성/이성문제, 진로문제, 대인관계, 가족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한울타리를 소개했다.
하나은행은 2005년부터 직원 만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상담센터와 연계해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역별로 분포되어 있는 지점의 특성상 지방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꾸준한 EAP 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하나은행 본점 내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보다 실질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심리상담, 대인관계, 가정, 이성 문제까지 해결
업무 스트레스 상담 뿐 아니라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각종 갈등과 고민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담실 ‘한울타리’는 본점 15층에 위치해 있다. 전문상담사 1명과 고충상담사 2명이 한울타리에 상주하며 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욱 인력지원부 전문상담사는 “개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부부, 자녀 문제 등 가족 상담이 이뤄진다”며 “개인 심리상담은 성격상담 뿐만 아니라 성/이성문제, 진로문제, 대인관계, 가족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한울타리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개인/업무적인 고충상담도 가능하다.
- 기사등록 2013-03-10 15:39:05
- 수정 2018-09-18 16: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