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월 17일 성수동 서울IT캐슬 2층 은하수룸에서 한국HRD협회 주최로 제270차 HRD포럼이 열렸다
한국HRD협회(대표이사 엄준하)는 지난 12월 17일 성수동 서울숲IT캐슬에 위치한 본사 은하수룸에서 2015 HRD전략과 한국HRD의 과제를 주제로 제270차 HRD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HRD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토론회와 송년회를 겸하는 한편, <월간HRD>에서 연재를 진행했던 필자와의 만남과 2014년 HRD이슈를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전에 진행된 2015 HRD전략과 한국 HRD의 과제에서는 엄준하 회장이 사회를 맡고 유영만 교수를 좌장으로 김경수 LG인화원 상무와 고동록 현대모비스 이사, 양기훈 KCG인재개발원 원장, 박노천 에스원 연수원 원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오후에는 ‘2014 HRD이슈 정리 및 송년 정보교류’라는 주제로 행사가 열렸다.
먼저 <월간HRD> 필자와의 만남 코너에서는 김경호 박사와 고현숙 코칭경영원 대표, 이재목 듀오 연애컨설턴트, 황동조 한국코치협회 이사, 안남섭 한국코치협회 부회장, 유준희 조직문화공작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HRD협회는 필자들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경호 박사와 안남섭 부회장은 연재한 글을 소개하는 강연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경호 박사는 현재 <월간HRD>에서 연재중인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강의를 할 때 발표자가 주의해야 할 이미지에 대해 조언했다. 한편 안남섭 부회장은 캐럿글로벌의 코칭 사례를 소개하면서 기업 내에서 코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엄준하 회장은 2014년 HRD이슈 10가지를 정리했다. 이날 발표한 이슈는 ▲HRD KOREA 2014 개최 ▲ASTD의 ATD로의 명칭 변경 ▲조직개발 ▲NCS ▲성찰학습 ▲글로벌 인재포럼 2014 ▲MOOC ▲스마트러닝 ▲빅데이터 ▲융합인재양성 등이었다. 엄준하 회장은 “앞서 이야기한 이슈들은 2015년에도 계속 이어지거나 더욱 확대될 이슈들”이라며 “이에 대해 더욱 세심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80여명의 HRD담당자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일부 참석자들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색소폰과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음악 공연도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됐다.

▲ 이날 포럼에는 <월간HRD> 연재를 진행한 필자들과의 만남 시간이 진행됐다.
▲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이날 2014년 HRD이슈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