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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기업은 사이버대학과 K-MOOC 정착 위한 전략적 파트너 역할 담당해주길 - “인적자원개발의 블루 오션 전략이 기대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
  • 기사등록 2014-12-30 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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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5년 초부터는 대학들이 공용으로 사용하게 될 K-MOVE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참여대학의 명품강의를 엄선하여 MOOC콘텐츠로 개발해 서비스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교육부가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교육·사회 및 문화 정책에 관하여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의 미래가 밝아졌다. 사회부총리로 책임이 막중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엄준하 본지 발행인이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소견을 말하자, “교육부 장관은 한 명이나 교육 청년은 전 국민이다. 한 분 한 분의 말을 들을때마다 귀가 열린다”고 말하며 겸손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했다. 국민들은 판사 출신의 황 장관이 ‘양심과 독립성’ 있는 교육을 펼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년을 맞아 <월간HRD>에서는 교육부의 K-MOOC와 스마트환경 속에서 바뀌는 평생교육 정책과 성과, 그리고 계획에 관해 담았다. 다음은 매순간 경청의 자세로 본지와의 인터뷰에 임했던 황우여 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사람이 희망, 인적자원개발은 국가 블루 오션 전략 / 엄준하 <월간HRD> 발행인 (이하 엄준하 발행인)
교육·사회·문화는 국가의 경쟁력이자 국민의 복지입니다.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장관께서는 교육·사회·문화 정책을 총괄하는 사회부총리직도 겸하게 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매회 인력개발 5개년 계획을 동시에 추진하여 정부주도 산업인력 양성이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정부는 2001년도에 교육부총리 제도를 만들어 국가 성장의 축을 HRD와 R&D로 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자원이 유일하다시피 한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발전 못지않게 교육, 사회와 문화의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국민복지를 이룩하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정신이나 의식향상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장관께서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의견
이 어떠신지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하 황우여 장관)
좋은 의견이십니다. 올해 2015년을 열며, 각 부의 장관들을 모아, 국가인적자원개발의 심층적인 부분에 관해 의견을 모아볼 계획입니다. 앞으로 <월간HRD>에도 적극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엄준하 발행인
기업에는 스마트러닝, 스마트워크에 관한 내용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에 기술을 접목시키는 차원을 넘어 스마트환경에서의 교육 효과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황우여 장관
다양한 기술은 학습자의 창의성을 키우고, 정보의 수집과 조직, 표현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합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디지털교과서를 시범 적용하면서 효과성을 검증하는 중입니다. PC와 스마트패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여 시범 적용하면서, 종단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변화와 수업의 변화를 관찰하고자 합니다.
또한 농어촌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시범학교를 2013년 300개, 2014년 1,700개 개교해, 이곳에 스마트패드와 무선망 구축을 지원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환경 구축을 통해 농어촌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기기 과다 사용과 같은 역기능 진단과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도 중요하기에 신중하게 접근 중이며 효과성 검증과 소외 지역 우선 지원과 같은 다양한 시책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이버대 정책 방향
엄준하 발행인
사이버대학은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수혜 기회를 확대하고 직장인과 소외계층 등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초기의 도입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요. 아울러 정책 현황이 궁금합니다.

황우여 장관
지난 2014년 사이버대학 정책 방향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사이버대학 특성화사업을 통해 재직자들의 재교육, 직업전환 등 학업 수요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평생교육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보다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학 구조 개혁의 취지를 감안해 원격교육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교수학습의 질을 중시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이버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National Competancy Standards)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편 사업이 신규 실시됐습니다. NCS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직무별, 난이도별로 배워야 할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이를 자격과 연계한 직무해설서의 일종으로, 핵심 내용이 철저히 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에 더하여 고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과정 이수 시 해당 분야·해당 수준을 갖춘 것으로 인정하는 ‘과정이수형 자격체제’는 사이버대학 진학 목적의 적지 않은 부문을 차지하는 자격증 취득의 내실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단 NCS 기반 교육은 학생이 해당 직무능력단위를 ‘할 수 있는지’를 철저히 점검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온라인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대학에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일과 학습병행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사업도 추진됐습니다. 일반대학보다 시공간의 제약이 적어 상대적으로 수강이 용이한 사이버대학에 이공계학과를 신설·개편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며, 2개년도 사업으로서 2012~2013년에 4개교, 2013~2014년에 3개교를 지원했습니다.

현재 종료된 2012~2014년 사업은 특성화고 졸업자 입학 비율이 37.9%에 이르고 있어, 전체 고등학생 중 특성화고 학생 비율이 17% 내외임을 고려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사이버대, 전문성 갈고 닦는 성인 2기 중심교육기관 엄준하 발행인 기업교육담당자에게 사이버대학에 관련하여 바라는 점이 있으십니까?
황우여 장관 사이버대학은 학사나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고등교육법’ 제2조5호상의 정식 고등교육기관이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재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이버대학은 자격증 취득이나 직무능력 향상이 가능한 다양한 학과들을 개설하고 있으며, 가정용 PC, 스마트폰 앱, 태블릿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업 청취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재직자의 비율이 2013년기준으로 66.6%에 이릅니다.

일부 사이버대학에는 부설 특수대학원이 개설돼 전문학위취득도 가능합니다. 학점당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어 대학별·학생별로 차이가 있으나, 한 학기에 평균 120~150만 원 정도의 등록금이 책정되며 국가장학금도 지원돼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대학이나 전문대학과 마찬가지로 산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위탁교육을 진행하는 산업체 위탁생 전형이 정원 외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재직자들의 학업이 용이하다
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에 학사학위를 갖고 있던 경우라 하더라도 다른 분야의 전문성 획득을 위해 사이버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대학들도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일반적인 인문계열의 학과에서 나아가 산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을 대학 졸업장이 없는 자들을 위한 ‘대안적’ 학위취득기관이 아니라, 새로운 전문성을 갈고 닦는 성인 2기의 중심교육기관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한국형 MOOC 도입으로 고등교육의 기회와 평생학습사회의 토대 마련
엄준하 발행인
교육부에서 25억 원가량의 예산을 준비해 ‘한국형 무크(이하 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K-MOOC의 도입 배경과 취지는 무엇입니까?

황우여 장관
미래학자들은 고등교육이 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라 ‘전 세계 어디에서든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인류에게 개방되는 대학(All have access University)’, ‘울타리 없는 대학’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대학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을 때, 20년 뒤에 많은 대학이 소멸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MOOC는 이러한 고등교육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2012년에 MIT, 스탠퍼드 등 미국의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도 MOOC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가적차원에서 나서고 있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주요 대학이 MOOC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이유는 사회적인 기여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는 대학의 목표와 고등교육 기회 확장뿐만 아니라 비용부담 완화를 추구하는 국가적 목표가 일치하는 지점이 MOOC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꾸로학습 (Flipped Learning)’, ‘온-오프라인 결합학습(Blended Learning)’ 등 대학의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각종 학습 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공학이 ICT 기술의 발달로 실현 가능하게 된 점도 세계적인 MOOC 신드롬의 배경입니다.

이러한 고등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는 우리 대학에도 피할 수 없는 도전일 것입니다. 이에 우리나라 대학이 중심이 된 ‘한국형 MOOC’의 도입을 통해 우리 대학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희망하는 모든 학습자들이 우수한 대학강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등교육의 기회를 더욱 넓히고 평생학습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엄준하 발행인
앞으로 K-MOOC를 어떻게 도입할 계획입니까?

황우여 장관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하여 국내 선도대학의 참여하에 내년도 하반기 시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K-MOOC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5년 초부터는 대학이 공용으로 사용하게 될 K-MOOC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참여대학의 명품강의를 엄선하여 MOOC 콘텐츠로 개발해 서비스할 것입니다. 아울러 대학별로 일부 강좌를 시범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콘텐츠 개발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더욱 많은 강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한국형 MOOC는 1차로 우리 국민과 재외국민에게 국내 유명 대학의 고품질 강의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점차 외국인 학습자를 위해 영어자막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K-MOOC의 글로벌화에도 대비하고자 합니다. 외국의 MOOC에 비해 시작이 늦었지만 조바심 내지 않고, 양보다는 질 중심의 명품 강의를 공개함으로써 학습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K-MOOC의 성공적 도입 위해 기업의 적극적 파트너 역할 기대
엄준하 발행인
HRD담당자들에게 K-MOOC에 관련하여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우여 장관 기업은 MOOC의 수혜자이자 서비스 제공자이고, MOOC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파트너로서 책무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업은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대학이 제공하는 MOOC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기업 내 인적자원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대학이 보유한 기초교육과 전문교육 강좌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하여 직원 재교육에 드는 비용을 낮추고 교육의질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기업의 연수원 등 자체 교육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콘텐츠를 MOOC로 공개함으로써 MOOC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대학 주도로 구축된 MOOC에 기업이 참여하는 사례는 미국 등 외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MOOC의 기본가치가 공개와 공유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은 MOOC를 이수한 학습자들의 학습결과를 채용, 승진, 성과보상 등 인사관리에 활용함으로써 MOOC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MOOC 학습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는 데, 학습자들은 이를 활용하여 대학으로부터는 학점 인정을, 기업으로부터는 역량에 관해 인정받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도적 보완과 참여 주체들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궁극적으로 MOOC가 나아가야 할 목표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업에 바라는 점은 MOOC가 기업·대학 협력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인적자원개발을 실현하고, 이는 기업의 이익에도 부합된다는 점을 인식하여 앞으로 MOOC의 구축·확대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황우여 장관이 ‘글로벌 인재포럼 2014’에서 축사하는 장면 (사진 김현지 기자)


K-MOOC 도입이 우리 평생교육에 미치는 영향
엄준하 발행인

K-MOOC가 도입되면 우리나라 평생교육에는어떠한 영향을 미칩니까?

황우여 장관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학령기 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평생교육의 관점으로 재조직화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고교졸업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성인학습자 수는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직업세계의 빠른 변화도 성인들의 고등교육 수요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후에 일과 학습의 병행을 통해 대학교육을 이수하는것이 보다 실용적이라는 의식도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2009년 77.8%로 최고치에 달했던 대학진학률이 2014년에 70.9%로 낮아지는 등 분명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평생학습체제로 급격히 이행하는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도 크게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고졸자 수의 감소로 여유가 생긴 캠퍼스는 직업능력개발과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성인학습자들에게 개방되고 대학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할 것입니다. MOOC는 평생교육에 대한 대학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학령기 학생 중심의 전통적인 교육과정은 평생학습시대에 맞는 최적모델을 찾아 불가피하게 변화할 것이며 그 중심에 MOOC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해 봅니다.

엄준하 발행인 대한민국의 인적자원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직업·평생 분야의 HRDer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황우여 장관
앞서 언급하였듯이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교육부의 역할은 학습자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능력 중심 사회를 구축해나가는 것입니다. 지난해 정부 조직법이 개정되면서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교육·사회 및 문화 정책에 관하여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 만큼 미래에 관한 투자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용부, 복지부 등 타 부처와 협력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부문의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에 <월간HRD>독자 여러분들께도 교육 정책에 관한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엄준하 본지 발행인이 황우여 장관과의 대담 중 “새마을 운동을 펼쳤는데, 새마음 운동을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라고 제안하자, 황 장관은 “좋은 생각이다”고 답하며 웃고 있다.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2012~2014)
새누리당 원내대표(2011~2012)
한국청소년 연맹 총재(2008~2014)
한나라당 사무총장(2006~2007)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2004~2006)
제15대~19대 국회위원
서울 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1992~1993)
서울대학교 법학과 및 동 대학원(법학 박사) 졸업

대담 엄준하 발행인 정리 김현지 기자 사진 임병선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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