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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0 14:16:26
  • 수정 2018-09-27 1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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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포럼과 콘퍼런스 등 HRD를 학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쉽게 그를 만날 수있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은 만남 속에서 기운을 느끼고 헤어짐 뒤에는 그 기운이 하나의 이미지화 돼 그 사람을 기억한다. 그는 기자에게 열정 있는 HRDer의 이미지였기에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의에 자연스럽게 눈이 갔다. 다음은 유능한 HRDer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Optimist 강사로 독립한 유경철 강사의 얘기다.

소통과 공감 대표 유경철 강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에이치앤피컴퍼니 전임교수, 극동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출강,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파트장/차장, KMAC L&D본부 선임연구원, PSI 컨설팅 HRD컨설턴트로 있었으며, 지난 2014년 11월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를 출간했다.

‘긍정, 소통, 공감’

유경철 강사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소통), 다양한 진단(MBTI, 성격강점, 에니어그램 등)을 통한 워크숍, 멘토링,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활성화 등의 분야를 주로 강의하는 그는 지난 11월 말 교육컨설팅사 ‘소통과 공감’의 대표가 됐다.

최근에는 경영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 책의 내용 중에서 HR 부분의 명언을 뽑아 컨설팅 회사와 기업 HRD담당자로서 경험했던 사례들을 접목시켜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직장 내 개인의 성장,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 인재개발에 관한 세 가지 얘기를 주축으로 기업이 인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보문고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랭크됐다. 처음HRD담당자로 인터뷰할 때의 그는 긍정 탐구(Appreciative Inquiry)에 유독 열정이 있는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파트장/차장이었다.

그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외부에서 HRD의 조력자이자 퍼실리테이터로 서 있는 그의 새로운 모습에서 HRDer의 경력개발과 향후 진로에 관해 묻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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