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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1 10:00:00
  • 수정 2018-09-18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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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대우사태는 지금도 우리 경제사에서 뼈아픈 기억이다.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이 일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는 현 상황 속에서 경영에 대한 패러다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 이후 대우건설은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을 거쳐 2010년 산업은행에 편입되면서 재도약의 길에 들어섰다. 이에 대우건설은 2013년 11월 ‘대우 뉴 웨이(DAEWOO NEW WAY)’를 선포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미래성장, 녹색성장, 공유성장이란 기치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대우건설 인재육성팀도 지국일 대우건설 인재육성팀장을 선두로 인재육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대우건설 인재육성팀(이하 인재육성팀)은 독립된 팀으로 존재하다가 대우사태 이후 인사팀에 통합돼 운영됐다.
이후 2008년 대우건설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 편입되면서 다시 독립돼 지금의 인재육성팀으로 발전했다. 현재 인재육성팀은 총 7명으로 글로벌, 리더십/핵심인재, 직무, 가치/입문 등 4가지 교육 파트로 크게 나눠져 있다. 특히, 인재육성팀원들은 각 교육 파트의 전문가로서 담당하고 있는 과정에 대한 전체 Process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연구와 역량 개발에 여념이 없다.

젊어진 팀원, 공유 문화로 팀 발전 시킨다
인재육성팀은 젊은 팀원들이 주축이 돼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는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팀원 각자가 교육 파트의 기획, 운영, 평가 및 피드백을 총괄하는 담당자 역할을 하고 있어 전문성도 높다. 물론 종업원이 4,500명이나 되는 대기업의 HRD 콘트롤 타워역을 맡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국일 인재육성팀장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무가 가중되다보면 혼자서 일을 처리하려는 일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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