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Role Playing)
인간개발·태도변화·행동능력의 개발
역할연기법이라고 칭하는 롤플레잉은 역지사지를 몸소 배우는 실천 학습법이다. 오늘날 롤플레잉은 태도변용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리더십, 변화교육 등 전 교육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현장에서 롤플레잉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한국능력개발원 회장 이성언 박사에게 그 노하우를 들어본다.
“감동을 부르는 롤플레잉을 목표로”
롤플레잉은 HRD분야에 등장한지 오래 되어, 지금은 어느 조직에서나 어떤 형태로든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 대부분이 ‘대인적 기능훈련’이고 문제해결 훈련이나 인간이해 훈련, 또는 인성개발 훈련에 대한 도입사례가 극히 적은 게 현실인데 이것은 의외이다. 아니 의외라기보다 기대 밖이라고도 할 수 있다.
롤플레잉은 절절한 체험을 통해서 ‘자기’를 알고 ‘인간’을 배우는 교육이다. 인간통찰을 깊게 하는 인간이해와 인간형성 훈련 및 창조성 개발, 나아가서는 조직소생훈련 등으로 연구·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분야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