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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4 15:38:24
  • 수정 2018-09-14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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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뇌과학과 HRD의 접목, 기업우수사례

HRD, 뇌과학 도입으로
인간의 본질에 더 가까워지다

경영 및 인재육성 전반에 뇌과학 도입하는 기업


뇌과학은 이미 인간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판단 기준이 되고 있고, 실제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뇌신경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구글의 검색엔진을 개발한 래리 페이지뿐만 아니라 아마존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기업 역시 뇌과학 전문가를 고용하여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가 꿈꾸는 기업>의 저자 류랑도는 자신의 저서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일도 본질적으로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들은 뇌과학에 열중한다. 뇌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모든 생각과 행동을 예측할 수 있고, 사람과 조직을 올바로 경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결국 뇌에서 비롯된다. 기업과 HRD을 경영하기 이전에 Human이란 본질에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모비스, 마이다스아이티, S사 등 세 기업의 뇌과학 도입사례를 살펴봤다.


※출처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 조장희 이학박사



현대모비스
전 교육에 뇌과학을 도입하다

뇌과학 전문가로 알려진 고동록 현대모비스 인재개발실장/이사는 “사람이 무엇인지 알려면 본질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본질을 알기 위해 2011년 현대모비스에서 부품영업 생산직 부분에서 일하는 1,300명이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뇌파측정을 통해서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생활 자체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진단하는 뉴로피드백 과정을 거쳤다.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때, 공장별로 몇 사람을 선정해 전자와 후자를 비교해서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이것이 뇌과학을 활용한 현대모비스 최초의 프로그램이었다. 이어 양자역학과 뇌를 본격적으로 반영한 두 번째 프로그램이 신입사원교육 프로그램 ‘자기이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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