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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5 1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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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차 HRD포럼이 2월 25일 오전에 서울숲HRD아카데미에서 한국HRD협회 주최로 열렸다.

한국
HRD협회(회장 엄준하)는 2월 25일 서울숲IT캐슬 2층에 위치한 서울숲HRD아카데미에서 제272차 HRD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HRD협회는 ‘저성장기 경영전략을 지원하는 HRD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기업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일정에서는 안승준 한양대학교 교수가 ‘HR이슈와 경영전략을 지원하는 HRD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안승준 교수는 세계은행 보고서를 인용하며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3% 수준이며 신흥국가의 성장률도 작년과 비슷한 4%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국내경제도 3% 중반에 머물며 설비투자가 둔화되고 수출 회복도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안 교수는 올해 HR이슈로 ▲통상임금 ▲정년연장 ▲리더십 개발 ▲구조조정 ▲Engagement 등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차세대 인사제도로 체질개선과 전략적 인력운영, 스마트기술환경변화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오후 일정에는 신훈 기아자동차 비전추진팀 차장과 지국일 대우건설 인재개발팀장이 참가해 각 기업의 HRD현황을 발표했다.

신훈 차장은 NEW KIA활동과 단위조직 중심의 조직개발 활동을 중심으로, 지국일 팀장은 대우건설의 글로벌 인재육성 현황과 직무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대우건설에서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PM(Project Manager) 역량 향상 과정을 소개하고 육성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날 HRD포럼에는 50여 명의 HRD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장둔화에 따른 HRD의 현황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다음 273차 HRD포럼은 오는 4월 중순에 열린 계획이며, 3월에는 한국HRD협회의 간판 행사인 HRD KOREA 2015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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