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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2 11:40:19
  • 수정 2018-09-18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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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직원중 여성 인력 비율이 극히 낮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한국지엠(GM)은 상대저으로 높은 여성인력을 자랑하고 있다. GM본사의 전략적 여성인력 육성 계획에 보조를 맞춰 지속적인 여성인력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대규모 자동차 제조업 분야 내 여성인력 육성 분야에서 모범 사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지엠의 전체근로자 대비 여성근로자 비율은 2002년 8%(303명)에서 2014년 14%(839명)로 크게 증가했다. 이 중 EC멤버(최고집행위원회)의17%, 해외 파견 직원의 12%가 여성으로 이뤄져있다. 여성 프로모션도 2007년 이후 2014년까지 300% 증가했다.
이는 국내에서 여성운전자가 크게 늘어 M2W(Marketing to Women) 활동을 통해 여성의 감성에 맞는 자동차 서비스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한 까닭이다. 특히 한국지엠의 쉐보레 시리즈에서는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 제공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의 사고비율이 높아 여성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기능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성근로자의 비율을 높이는 일은 한국지엠에게 핵심인재의 다양한 육성과 여성 소비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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