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를 위한 고민이 많은 시기다. 현장 HRD담당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년에 많은 기업이 어려웠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교육비를 늘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줄이지도 않는 추세다. HRD담당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증거기도 하다. 올해 경영판도를 보면 한마디로 제조업 및 수출의 구조적 위기다. 전자산업 기반으로 제조업이 성장했는데 이제는 중국이 자체 기술력으로 급속하게 올라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조업이 위축되고 있어 2015년에도 불확실성이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로존의 경제 불황도 여전하다. 2015년 회장들의 신년사를 살펴보니 키워드가 글로벌 다음이 위기, 불황, 리스크 등으로 무려 29번이나 사용됐다고 한다.
- 기사등록 2015-03-03 17:39:52
- 수정 2018-09-18 17: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