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했던 코오롱그룹은 화학 및 소재, 바이오 사업을 주력으로 약 30여 개의 계열사를 지니는 대기업으로 발전했다. 2009년에는 지주회사로 전환해 각 사업활동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코오롱인재개발팀 역시 각 계열사 및 자회사들의 공통 역량 및 그룹 가치 창출을 위한 HRD에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인재개발팀은 1988년 코오롱인재개발센터 설립과 함께 시작됐다. 당시만 해도 운영과, 개발과, 지원과 등 3개 사업부 체제로 50명이 넘는 인원들이 활동을 했다. 당시 코오롱의 공통교육이나 직무교육 등 대부분의 교육이 센터에서 진행돼왔다. 이후 IMF 사태와 그룹의 경영위기를 겪으면서 인재개발팀도 팀원과 활동의 축소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기 이후 점차 회사 사정이 안정되고 인재 및 경영 혁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코오롱인재개발팀도 2012년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경영혁신활동아래 직원들의 가치내재화와 조직문화혁신을 위한 새로운 중 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