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s, 스니커즈 초콜릿과 펫케어 등으로 유명한 마즈는 전세계적으로 8만 명에 가까운 직원을 지닌 글로벌 기업이다. 70여개국 이상의 지사를 둔 마즈는 품질, 책임감, 상호성, 효율성, 자유라는 5대 원칙을 토대로 지역과 언어, 문화,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마즈의 인재상은 무엇보다 자유와 책임을 중요시한다. 마즈에서는 직원들을 어소시에이트(Associate)라고 부르며 주인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마즈의 HRD 역시 회사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HRM과 HRD 전체를 어소시에이트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과 소통을 토대로 어소시에이트들은 회사 내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자기개발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가고 있다.
철저한 70/20/10 기반의 커리어 개발
마즈는 혁신적인 작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혀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고 노력하면서 최상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이 신조다. 이러한 신조 아래 마즈의 70/20/10 학습 모델은 어소시에이트들의 매일의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마즈는 위험이 조금 따르더라도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때 학습의 70%가 습득된다고 보고 있다. 20%는 멘토나 코칭을 통해 업무나 스킬을 익힌다. 나머지 10%는 최상의 전문가나 교육기관과 합작해 만든 사내 코스들과 전문서적, 온라인 강의 등의 형식을 갖춘 배움을 추구한다.
- 기사등록 2015-04-03 16:03:06
- 수정 2018-09-18 09: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