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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8 10:51:27
  • 수정 2018-09-27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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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근에 칭찬을 받은 적이 있거나 아니면 누군가를 칭찬해본 적이 있는가?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막상 칭찬하려고 하면 어딘지 모르게 쑥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상사나 동료, 선후배 간 서로 자연스러운 칭찬을 주고받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이에 KT&G에서는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글 박삼규 과장

왜 칭찬하는 문화가 필요한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처럼 칭찬의 효과는 동물에게도 나타나지만,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서로 간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 사회에서야말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인간 사회보다 훨씬 작은 ‘회사’라는 단위로 범위를 좁혀보자. 회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에게도 칭찬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예측해 볼 수 있다. 이에 KT&G는 최근 칭찬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왜 칭찬문화가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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