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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8 17:47:08
  • 수정 2018-09-18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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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는 제18회 IAF(세계퍼실리테이터협회) 아시아 콘퍼런스(18th Annual IAF Asia Facilitators Conference)가 개최됐다. 작년 싱가포르
에 이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12개국에서 190여 명의 퍼실리테이터들이 참석해 열띤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본지에서는 ORP연구소에서 제공해준 제18회 IAF아시아 콘퍼런스 관련자료를 기반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자료제공 ORP연구소 정리 <</span>월간HRD> 편집팀



퍼실리테이션은 조직 내 소통 및 참여의 증진을 통한 조직문화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법으로서, 특히 HRD분야에서는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고 영역 또한 기업뿐 아니라 농촌개발, 도시개발 등 사회적 변화나 참여적인 행정, 학교에서의 참여 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나 역량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열리는 IAF 아시아 지역 콘퍼런스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퍼실리테이터, HRD 및 OD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토의 도구와 기법, 트렌드를 경험하고 나누고 있다. 서로의 전문성을 개발시키고 국제적 교류를 통해 나라와 인종을 넘어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중점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기획해 실천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래와 같은 세 개의 큰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Discover(발견)’은 퍼실리테이션의 간단한 도구와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내는 거대한 파워를 ‘발견’하도록 하는 것, ‘Engage(참여)’는 다문화적 팀의 촉진, 참여에 의한 갈등의 해결 등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참여’의 극대화를 체험함으로써 ‘참여’의 중요성과 그 ‘참여’를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는 것, 마지막으로 ‘Innovate(혁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특이하고, 새롭고, 다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응용되는 ‘혁신’적인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와 도구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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