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2015년 10월 14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시범 서비스를 개통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한국형 무크(K-MOOC) 서비스 개통식>이 개최되며 교육부 총리, 대교협 회장, 대학 총장, 강좌개설 교수, 관계기관장, 학습자 모니터링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크(MOOC)는 학습자의 제한없이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우수한 대학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로 이번 한국형 무크(K-MOOC) 시범 서비스에서는 서울대학교 등 10개 유수대학의 총 27개 강좌가 첫 선을 보인다.
강좌일정은 10월 26일에 13개, 11월 2일에 14개로 나눠 시작되며, 시작일 전까지 전체 27개 강좌의 소개 영상과 더불어 일부 강의가 공개된다.
이번 강좌는 각 대학(교수)이 직접 운영하며 수강생은 퀴즈나 과제 등과 같은 평가를 통해 대학(교수)명의의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학습자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 접속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 후 강좌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더욱 많은 학습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강좌수를 확대하고,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통해 친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