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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5 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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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지방행정연수원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출처: 지방행정연수원

 지방행정연수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은 지난 12월 7일 15시 30분 지방행정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지난 1965년 9월 서울 쌍문동을 시작으로 1978년 1월 경기도 수원을 거쳐 2013년 8월 지금의 자리에 위치한 전북 완주로 이전해, 2015년 10월 31일 기준 277,000여 명의 지방공무원을 교육시킴으로써 지방의 핵심인재를 양성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친필 휘호인 “賢材國家之元氣(현재국가지원기·뛰어난 인재는 나라발전의 원동력이다)”를 각인한 기념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지방행정연수원의 뉴-비전를 발표한 뒤 막을 내렸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우)과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좌)이 지방행정연수원 50주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석 제막식에 참석했다. ※출처: 지방행정연수원

 지방행정연수원의 뉴-비전으로는 희망의 새 시대를 창조하는 지방핵심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헌신적 인재,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인재,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국정을 실천하는 유능한 인재,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인재가 핵심이다.

 

 한편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개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과거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국민행복시대를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새롭게 원년을 삼겠다.”는 포부를 밝혀 지방행정연수원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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