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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5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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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의 왼쪽 세 번째 자리에 앉은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박 이사장의 오른쪽에 자리한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을 중심으로 모두가 <서울 K-Move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 K-Move센터>

 지난
5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서울 K-Move센터>의 개소식이 개최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지난 달 24일 14시에 서울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금강타워 5층 강당에서 <서울 K-Move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청년들에게 맞춤형 해외취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가 개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서울 K-Move센터>는 개인별 온·오프라인 맞춤 상담 및 취업 알선, 해외취업 아카데미 운영,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개최 등 해외취업과 관련해 다양한 행사를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 9월부터는 해외취업아카데미를 통해 해외취업 전문가 및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멘토가 국가별 현지 정보 및 해외취업전략, 영문이력서 작성 등 실질적인 해외취업정보를 제공해 총 563명의 해외취업 도전을 지원했다.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서울 K-Move센터>를 중심으로 주한 외국공관 및 외투기업, 전국 대학, 지자체 등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정보제공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우리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춰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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