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해서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반세기 동안 「INSEAD」에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에게 사사하며, 15년간 장수해온 코칭 프로그램을 연구하기 위해 근 20시간을 걸려 도착한 리셉션 장소에서 인사도 한마디 없이 필자에게 물어본 어느 교수의 첫마디였다.
당시 필자는 그 물음에 정확히 대답할 수가 없었다.

서두의 질문은 필자가 코칭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질문은 경영학과 심리학 이론에서 사람들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주요한 질문으로 제시되고 있다. 실례로 임원진 코칭을 시작한 한 회사는 이 질문을 통해 연매출이 300%가량 성장을 실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