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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2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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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내관명상은 참가하는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의 순서를 3-5인 정도 미리 정해 놓고 본인의 인생을 일정한 시기 단위로 구분한 다음 대상자를 한 사람씩 투입해 각 기간 중에 있었던 내관3항목을 차근차근 반추해 보는 과정과 행위를 말한다. 


이를테면 각각의 시기는 출생-입학 전, 초등학교 시절, 중고교 시절, 대학 및 군대 시절, 사회초년-결혼, 결혼 이후, 승진-현재 등이다. 아울러 내관3항목이란 첫째, 대상자가 나에게 베풀어준 것, 둘째, 내가 그 대상자에게 보답한 것, 셋째, 내가 그에게 걱정을 끼친 것으로 얘기할 수 있다.

 
이것을 모친, 부친, 스승 등 대상자별로 각각의 시기마다 1시간-2시간씩 할당해 내관명상을 진행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아 다소 답답하고 짜증도 나지만 집중해서 하다 보면 차츰 내면 깊이 들어가게 된다. 이상과 같이 가만히 앉아서 머릿속에서 작업하는 과정이 원래의 내관명상이지만 이런 과정을 응용하여 다른 방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내관명상을 응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신체내관명상이다.

 
오리지널 내관명상은 심리적 내면치유를 실현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회복시켜 자신이 얼마나 주위에서 도움을 받고 살아왔는지를 깨달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과 겸허함, 감사의 마음을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중점이 놓여 있다.

 
그에 비해 신체내관명상이란 몸의 치유를 실현하고 신체 부위, 장기를 의인화해 하나의 인격체로 간주하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 들어보고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아 앞으로는 무리, 혹사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진행 방식은 기본적으로는 원래의 내관명상과 같다.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 혹은 장기를 몇 곳 정해 두고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몇 개로 나누어 각 1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신체내관명상 역시 내관3항목에 준한다. 첫째, 대상 장기 혹은 신체 부위가 나에게 베풀어준 것, 둘째, 내가 그 대상 장기 혹은 부위에게 보답한 것, 셋째, 내가 그 대상 장기, 부위를 힘들게 한 것이다.

 
NLP에서는 내자아(內自我, Parts)라는 개념을 활용해 각 장기나 신체부위를 의인화해 다루어 통증이나 병의 치유를 꾀한다. 모든 병은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거의 상식화된 말이 있는 만큼 통증이나 증세도 하나의 메시지로 파악하고, 그것을 일으키는 내자아의 긍정적 의도를 알아차리고 이해한다면 통증이나 증세를 일으키는 파트는 만족해 더 이상 통증이나 증세를 만들지 않는다. 치유된 것이다. 이러한 NLP기법을 내관명상이라는 개념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근본은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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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교준 교수

   한국내관협회 이사 겸 
   남서울대 대학원 코칭학과 교수

   일본 후지와라 나오토(藤原直達) 신부로부터 
   내관명상을 체험하고 전수받은 후 
   한국에서 실시한 3번의 내관에 
   동행인(지도자)으로서 참가했다. 
   
   아울러 NLP개발자인 리차드 밴들러와 
   존 그린더에게서 직접 배운 정통 NLP를 
   NLP 마스터 트레이너이자 마스터 코치로서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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